한국일보

[신년 단체장 및 단체 계획] “시민권자의 권리와 의무 교육”

2022-01-14 (금)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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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미 시민권자 협회

▶ 신명균 회장, 김도영 이사장

[신년 단체장 및 단체 계획] “시민권자의 권리와 의무 교육”

한미 시민권자 협회의 신명균 신임 회장과 김도영 이사장.

“한미시민권자 협회는 오렌지카운티를 미주한인 정치 1번지로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자부심 가져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민권자 협회는 한인 시민권 취득을 위해서 홍보와 함께 시민권 교실, 웍샵 등 오랫동안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에 한인들의 대부분은 시민권 취득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제까지 이 협회는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에만 매달려 왔다면 앞으로 시민권자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의무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신명균 신임 회장은 “그동안 한인들이 시민권을 많이 취득해서 한인 정치인들을 많이 배출해서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였다”라며 “시민권을 취득하는 만큼 권리와 의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도영 이사장은 “금년이 한미 시민권자 협회 설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한인 공직자들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질 계획”아라며 “한인 커뮤니티에서 시민권자 협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이사장은 또 “시민권자 협회는 코리안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빛낼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라며 “차세대 리더십을 위해서 시민권자 유스 그룹을 확대시켜나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협회는 시민권자 협회 창립 25주년과 회장 이취임식을 2월 중에 개최할 예정으로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과 서니 박 부에나팍 시장을 초청해서 시정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한인들이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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