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재길 씨 연방하원 불출마 선언

2022-01-12 (수)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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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셀 스틸 의원 지역구

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공화)이 재선에 도전하는 지역구인 45지구 출마를 고려했던 조재길 씨(전 세리토스 시장, 민주)가 1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조재길 씨는 “한반도의 종전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연방하원의원 출마를 고려했다”라며 “이 이슈를 가지고는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될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출마를 포기했다”라고 밝혔다.

조재길 씨는 또 “앞으로 최근 영문집을 발간했던 한반도 평화 통일 프로세스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씨는 최근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하기위해서 서류를 가져간 바 있다. 그는 세리토스 시장과 시의원을 지낸바 있으며, 가주 상원의원에 도전해 낙선 한 바 있다.

한편 미셀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이 출마하는 지역구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풀러튼, 부에나팍, 세리토스, 가든그로브, 사이프레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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