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협의회 김생수 차기 회장 선출
2021-12-28 (화) 12:00:00
문태기 기자
▶ 지난 26일 임시 총회 열어
▶ 내년초 새 임원진 구성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가 임시 총회를 가지고 있다. 김생수 씨가 차기 회장에 선출되었다.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회장 황치훈)는 지난 26일 풀러턴 사무실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김생수 씨를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생수 차기 회장은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가 괄목할 만한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회장 덕분”이라며 “현재 장로 협의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을 잘 해나갈 것 ”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풀러튼에 있는 남가주 동신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김생수 차기 회장은 “전직 회장들이 너무나 잘 해왔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열심히 협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1월 1일부터 1년 임기를 시작하는 김 차기 회장은 내달 중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1월 중 열릴 예정이다. 송년모임은 오는 29일(수) 정오 에나하임에 있는 왕성 식당에서 빅토리 미션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지난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던 김창달 씨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이번에 새로 회장을 선출하게 된 것이다.
OC 장로협의회는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와중에도 ▲유튜브 채널(OC장로협의회) 개설 ▲성평등법 규탄 성명서 발표 ▲골프대회 개최 ▲미자립교회 후원 ▲이스라엘 선교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지난 2014년 바람직한 장로상 정립, 장로들의 친목 강화, 이웃 사랑 실천 등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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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