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권도의 날 제정 감사해요”

2021-12-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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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대한태권도 협회, 샤론 퀵 실바의원 방문

“태권도의 날 제정 감사해요”

재미대한태권도 협회의 박병철 부회장(사진 왼쪽부터), 박동우 보좌관, 샤론 퀵 실바의원, 릭 마텐스 YMCA CEO, 한사람 건너 이재헌 회장.

‘재미 대한 태권도협회’(회장 이재헌)와 ‘캘리포니아 태권도 협회’(CTU)는 지난 9일 ‘캘리포니아 태권도의 날’ 제정을 위해 힘쓴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사무실 오픈하우스를 방문해 오로라 월드 사 후원으로 불우 아동을 위한 각종 장난감과 인형 700여점(7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헌 회장은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이 가주 태권도의 날 제정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라며 “이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번 오픈하우스를 방문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재헌 회장은 또 “애나하임 지역의 YMCA CEO와 임원들과 YMCA에 태권도 수련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라며 “주류 사회에 태권도보급과 의 이미지를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매년 9월 4일을 ‘태권도의 날’로 제정하는 결의안(ACR 1)이 주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바 있다. 이에 한인 커뮤니티는 지난 9월 4일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태권도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미국에서 ‘태권도의 날’이 법적 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캘리포니아주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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