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애나하임 등 쓰레기 수거 지연

2021-12-15 (수) 12:00:00
크게 작게

▶ ‘리파블릭 서비스’ 사 계약 협상으로 직원 파업

풀러튼, 애나하임 등을 비롯해 일부 오렌지카운티 지역 도시들의 쓰레기 수거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 이는 쓰레기 수거를 맡고 있는 ‘리파블릭 서비스’사와의 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400여 명의 직원들이 파업에 참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풀러튼 시는 공문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가능한 빨리 쓰레기 수거 작업이 복구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지지를 서포트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에 대한 업데이트는 https://republicservices.com/municipality/fullerton-ca을 통하면 알 수 있다.

이 파업으로 인해서 수거가 지연되는 지역은 57번 프리웨이 근처의 일부 비즈니스와 주택, 55번 프리웨이와 임페리얼 하이웨이 사이 등으로 지난 9일 서비스가 지연되었다. 또 애나하임 힐스 임페리얼 하이웨이 동쪽에서 241번 유료 도로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헌팅튼 비치 시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현재 서비스 지연을 막기위해서 리파블릭 서비스와 협상이 진행 중으로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다른 옵션을 사용할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정해진 날짜에 쓰레기 통을 내놓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쓰레기 수거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지역은 풀러튼, 가든그로브, 요바린다, 브레아, 치노힐스, 빌라 팍, 라 하브라 하이츠, 플래센티아 등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