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미래를 상상하며 이끄는 자들에 의해 주도되어진다. 세상의 변화를 미리 아는 자들은 아마존과 애플이 어떻게 회사를 이끌어 갈지를 분석하고 대비한다.

블록체인이 산업에 어떻게 활용되어질지 또 전산화 된 세상에 해킹은 얼만큼 문제가 될지 배우고 준비한다.

반도체 공급에 왜 문제가 생겼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할 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경제에서 앞서간다.

그리고 싸이버 비지니스의 세상을 먼저 인지한 자 들은 저 멀리 앞서가 이미 메타 세상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선구자가 되지 못한 것은 우리가 받은 교육이 과거와 현제에만 집중되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미래만 바라보고 가르친다면 그들의 미래는 또 우리와 같이 아쉬움이 있게 준비되어 지지 않을까? 빠르게 진화하는 세상에 맞춰 교사와 부모도 변화되고 앞을 내다본 교육으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기준으로 가치 있는 삶의 기술을 배움으로써 가능한 많은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는 능력을 이야기할 수 있다. 많은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어떤 능력들을 키워야 할까?

1. 비판적 사고

직업과 직장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의 세상의 핵심 기술이다. 비판적 사고는 분명히 생각에서 자기 주도적이고 자기 개발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교육은 사실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마음의 훈련이다.”고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이 세대는 중요한 시험을 위해 필기를 하고 정보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서야 할 것이다.

이 능력을 조기에 개발하기 위하여 세계관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독서를 통한 철학을 키우는 것이 미래 리더 능력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며 뇌과학, 철학, 예술, 환경과 식량 등 인문학적 교육경험이 그 바탕이 될 것이다.

2. 신기술 탐색

떠오르는 기술을 탐색하는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과 전문가들이 일상생활에서 해야 할 일이다.

예를 들어 여러 기업들이 그들의 세계적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어떻게 현대 기술을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다. 다음 세대들은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만일 세상의 변화에 대해 문을 닫은 채 싸이버 사회에만 갇혀 지낸다면 도태 되 버릴 수 있기에 자발적으로 배워 나가며 수행해 나가야 한다.

3. 소셜 의사소통

좋은 의사소통 기술은 직접 만나서나 온라인에서나 중요하다. 다음 세대는 특히 온라인과 사람들 대화 모두에서 구 세대보다 훨씬 뛰어나야 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다면적이고 새로운 매체를 사용하여 의사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직장에서 Slack이나 Skype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팀 내에서 의사 소통을 할 때, 글로 쓰는 커뮤니케이션이 주요 능력이 되므로 독해와 작문 기술은 학생과 직원들에게 중요한 기술이 되었다.

4. 문화적 이해

더 깊은 문화적 이해는 더 긍정적인 상호작용, 더 나은 협업, 그리고 진정으로 다양한 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 Z세대가 지금까지 가장 다양한 세대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래 직장에는 더 다양한 목소리와 관점이 존재할 것이다.

현대 생활의 중요한 측면인 국제 비즈니스와 함께 상위 산업의 대기업들이 이를 받아들이고 직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구글, 노바티스, 코카콜라와 같은 회사들은 그들의 다양성 계획으로 잘 알려져 있다.

5. 진취성과 추진력

경쟁은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는 좋은 동기다. 이제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전 세대보다 훨씬 더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쟁할 것이다.

경쟁하기 위한 주도력과 추진력을 갖는 것은 특히 진로와 교육의 기회에 관한 한 삶의 특정 측면을 탐색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세라 박 A1 칼리지프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