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 설립 50주년 공모전’입상
2021-11-29 (월) 12:00:00
남가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승원 사진 작가(라구나 우즈 거주)가 최근 어바인 시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공모전 야외 사진 부문에서 입상했다.
박 작가는 어바인 스펙트럼 분수에서 뛰어 놀고 있는 아동들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을 출품해서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역사와 문화, 커뮤니티 ▲야외 활동 ▲애완동물 등과 17세 미만 5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5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입상작들은 시에서 발간하는 ‘인사이드 어바인’에 소개됐다. 이 작품들은 12월 6일부터 어바인 시청에 전시된다. 이에 따른 리셉션은 12월 7일 오후 5시 30분 시청에서 열린다
한편 박승원 작가는 남가주 노인 위원회에서 주최한 연례 노인 테마 공모전 전문사진 부문에서 입선하기도 했다. 박 작가는 또 환경사진부문 오사카 시장상, 브레아아트갤러리 주최 사진전에 입선, 한국 정부와 토런스시가 공동 주최한 ‘수퍼 쿨’ 공모전에 전시 작가로 선정, 토렌스 아트 뮤지엄에 작품이 전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