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음식 문화 체험행사 가져

2021-1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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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한국 음식 문화 체험행사 가져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학생들이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20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1층에서 ‘한국 음식 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대면 수업이 가능해 특별 수업을 가졌다.

특히 각 학년 별로 한국음식을 주제로 음식의 종류를 정하고 재료를 준비해 모든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보화 교장은 “가정에서 한국음식을 주로 먹는 자녀들이 한국 음식이 낯설지 않지만, 다문화 가정에서 자라나는 한국인 자녀들 또는 비한국인들은 한국 음식을 접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1교시와 2교시 평소와 마찬가지로 한글 수업, 3교시에 각 학년 별로 계획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음식 메뉴 결정에서부터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 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학생들은 음식을 만드는 동안 많은 부분들을 학부모회에서 지원했다. 모든 체험 행사가 끝나고 학년 별로 만든 음식을 차려 놓고 기념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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