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생도 등 순항훈련단 19~22일 3박 4일간 SD 입항
2021-11-17 (수) 12:00:00
2021 한국해군순항훈련전단이 오는 19일 샌디에고 해군기지에 입항한다.
순항훈련 사상 최초로 베링해를 항해해 지난 4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입항 한 해군순항훈련전단은 해군사관생도 152명을 포함, 함정 승조원 등 540명으로 구성됐고, 4400톤급 한국형 구축함인 왕건함과 1만톤급 군수보급함 소양함이 참가했다.
지난 6일 앵커리지를 떠난 해군순항훈련전단은 캐나다 빅토리아 항을 거쳐 오는 19일 샌디에고 미 해군기지에 입항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생도들과 승조원들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시하는 방역지침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년 전 문무대왕함과 화천함으로 구성된 순항훈련전단이 샌디에고에 입항했을 때와 같은 일반인의 함정 견학과 함상 환영행사등 공식행사는 일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