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황기 회장(오른쪽)이 박경재 총영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장을 전달받고 있다.
지난 15일 백황기 SD한인회장이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2021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박경재 총영사로부터 김부겸 국무총리 표창장을 전달 받았다.
박경재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백황기 샌디에고 한인회장은 태권도 보급을 통해 공공외교의 실질적 귀감을 보였고, 미국 최초로 3.1절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 받는 등 공로를 쌓았다”고 소개한 후, “한국의 집 건립에도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샌디에고 한인사회가 안정되도록 정상화를 이뤘고, 동포사회 권익신장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치하했다.
백황기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현직 한인회장으로서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게돼 기쁘다”며 “이 상은 샌디에고 한인동포들의 상으로 생각하며, 그동안 저를 믿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샌디에고 한인동포 및 한인회 임원들께 감사하며 공로를 돌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차민영 서울메디칼 그룹 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김태수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상임고문이 대통령 표창을 전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