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봉사회 차기 회장 김복순씨 선출
2021-11-15 (월) 12:00:00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11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장모집 식당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김복순 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김복순 차기 회장은 “역사깊고 전통 있는 이 한마음 봉사회를 그동안 전임자들이 잘 이끌어 왔기 때문에 그대로 잘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가능하면 회원들도 늘일 것”이라고 밝혔다.
친목과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한인 단체인 ‘한마음 봉사회’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정기적으로 양로원 방문에서부터 불우이웃 돕기에 이르기까지 28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초창기 이 봉사회에 가입한 회원들은 지금 70대로 변함 없이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면서 자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20여 명으로 50대 중년층 한인 주부들도 회원으로 가입해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 봉사회 가입을 원하는 한인들은 박미애 회장 (714) 530-4448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