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의무 내년 1월까지 연장

2021-08-20 (금) 08: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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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료일 9월13일→내년 1월18일 ‘델타 변이’ 확산 영향

연방교통안전청(TSA)이 코로나19와 관련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내년 1월18일까지로 연장했다.

17일 CNN등에 따르면 TSA는 성명을 통해 항공기·버스·기차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승객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내년 1월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민간 항공기와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이 내달 13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미국에서 델타 변이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연장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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