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서 전기차 사면 최대 5,000달러 보조

2021-07-08 (목) 08:08:0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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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 프로그램 공식 재개

뉴저지에서 전기차를 구입·리스하면 최대 5,000달러까지 보조금을 지급해주는 프로그램이 재개됐다.
뉴저지주지사실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전기차 구입 또는 리스 시 최대 5,000달러까지 보조하는 프로그램이 지난 2일부터 공식 재개됐다.

지난 2020년 1월 발효된 전기차 확대를 위한 보조 프로그램 시행법에 따라 뉴저지 운전면허증 소유자가 가격이 5만5,000달러 이하의 전기차를 뉴저지에서 구입 또는 리스하는 경우 최대 5,000달러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보조금은 전기로 주행 가능한 거리 1마일당 25달러가 지급되며 최대 5,000달러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누리면서 2020~2021회계연도에 할당된 예산이 지난해 12월15일 조기 소진돼 중단돼왔다.
전기차 구입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자격 요건 등은 주정부 웹사이트(chargeup.njcleanenerg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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