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한국어 스펠링 비’6명 결승 진출

2021-06-24 (목) 08: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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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명단 발표, 내달 17일 결선

▶ 내달 15~17일 창립40주년 온라인 학술대회

‘제1회 한국어 스펠링 비’6명 결승 진출

지난 19일 열린 제1회 한국어 스펠링 비 대회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관계자와 대회 참가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김선미)가 내달 17일 열리는 제1회 한국어 스펠링 비 결승 참가자 명단을 발표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관하고 시카고 한국교육원(원장 박준성)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준결승을 열고 김아린(중서부), 김아인(서북미), 문영서(콜로라도), 박송연(워싱턴), 안유찬(뉴잉글랜드), 최선호(남서부) 등 결승 진출 학생 6명을 발표했다.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 대회는 내달 7월 15~17일 열리는 제39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대회 기간 중 마지막 날인 17일에 열린다.

김선미 총회장은 “이번 대회는 효율적인 한국어 교육 방법을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고민해 온 협의회가 처음으로 치르는 대회로 차세대 학생들에게 한국어 공부의 중요성을 알리며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학생들이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데 큰 역할을 하는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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