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사랑의 쌀 나눔 행사

2021-04-09 (금)
작게 크게
교협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병국 목사·교협)가 주최한 제11차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지난 6일 아버지 밥상 선교회에서 열려 다민족 커뮤니티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협은 또 지난 4일 주은혜 감사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서 교협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