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에나 팍 경찰국 뺑소니 운전자 수배

2021-02-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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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경찰국은 지난 9일 저녁 5시 50분경 비치 블러바드와 두란고 드라이브 근처에서 행인을 치고 도주한 뺑소니 운전자를 찾고 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한 할머니가 쓰러져 있어 로컬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뺑소니 운전자를 찾고 있다. 신고는 부에나팍 경찰국 교통 담당 (714) 562-3941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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