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레아 한국 자매도시위 손 세정제 기부

2021-02-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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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 한국 자매도시위 손 세정제 기부
‘브레아 한국 자매도시위원회’(회장 에스더 임, 이사장 낸시 이)는 지난 5일 브레아 올린다 고교와 브레아 중학교에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 에스더 임 회장(오른쪽 2번째)과 마이클 김 명예 이사장이 학교 관계자들에게 세정제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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