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망막신경 검사기’ 우리성모병원 도입 운영
2021-02-03 (수) 12:00:00

박노종 원장이 최신 검사기로 안과 검진을 하고 있다.
우리성모병원이 옵토스사의 최신 망막신경 병변 검사기를 도입해 초정밀 안구 검진을 시작했다.
박노종 원장은 “이번에 새로 들여온 검사장비는 동공 확장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1초 안에 고화질 망막 이미지를 구현해 신속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며 “이 기기는 레이저 안정 등급에서 가장 안전한 클래스1 인증을 받았고, 환자 친화적인 기기로 업계에서 호평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망막 치료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실명까지 될 수 있어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 고안압 환자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65세 이상은 적어도 1년에 한두 번 망막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지역 한인 시니어들이 언어등의 문제로 예약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보고 이 장비를 갖추게 됐다”고 검사기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우리성모병원은 이번 첨단 안과검진기계 도입으로 망막질환 검진이 가능해져 지역 한인들에게 새로운 안과 검진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