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가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발벗고 나선 가운데, 북부카운티 교통국(NCTD)은 2월8일 샌디에고 해안철길 회랑을 따라 5대의 최신형 기관차를 배치하기로하고, 이에 따른 무단횡단 사고방지 교육 및 위반시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국자는 지멘스 차저사의 디젤-전기복합엔진은 최신 배출 가스 기준에 맞춰 디자인 됐으며, 기존 기관차보다 소음이 훨씬 적어 커뮤니티에 소음공해를 줄이는 반면 선로 걷기등 철도 점용구역내 무단침입에 의한 위험행위 방지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
샌디에고카운티 셰리프국 교통단속부는 개량된 기관차를 도입하는 2월8일에 앞서 열차관련 공공위험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LA-SD 철도의 오션사이드와 샌디에고 구간에 현장출동을 늘릴 계획이다,
교육·단속 요원들은 철로위 모험의 위험성에 관해 일반인들을 교육하는 한편, 철로 점용권내 무단침입금지 규정 위반자에게는 500달러이하 벌금 또는 6개월이하 금고에 처해질 수 있는 (법원)출두명령서를 발부한다.
션 루프보로우 교통국 안전서비스팀장은 정당한 횡단이 아니라면 철길을 건너지 말라고 충고하며, 철길을 무단횡단하는 것은 치명적 사고를 당할 수 있고, 커뮤니티 전역에 총기 트라우마와 같은 충격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목격자, 열차 승무원, 가족, 친구, 탑승객 모두 이 비극적 사고에 의해 충격을 받게되고, 철로를 위법하게 건너는 순간의 편리함이 본인과 수백명의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가치를 결코 가질 수 없다”며 “무단횡단자나 (철로)접근자 때문에 기차가 비상정차를 하면 승객이나 승무원을 부상케할 위험이 있고, 기차와 철로의 조사와 함께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도 받아야 하며,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철로 여객의 지연과 (이로인해)일을 할 수 없게 된 승객에게 경제적 부담을 지우고, 조사에 필요한 비용은 납세자에게 전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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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