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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복 장로, 뉴욕나눔의집에 1,000달러 전달
2021-01-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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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나눔의집]
뉴욕한인제일교회의 최재복 장로가 지난 6일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해 한인 노숙자 셸터 구입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나눔의집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최재복(가운데) 장로가 양민석(왼쪽) 뉴욕그레잇넥 담임목사, 박성원 목사와 자리를 함께했다. 후원 문의 718-683-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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