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경찰국 30대 남성 살해범 수사

2021-01-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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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경찰국은 지난 23일 저녁 11시 29분경 200블락 사우스 터너 애비뉴 근처에서 30대 남성 살해범을 수사하고 있다.

풀러튼 경찰국의 빌 푸 대변인에 따르면 이 남성은 수차례에 걸쳐서 칼에 찔려서 중상을 입은 후 근처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를 찾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한 첫 번째 신고는 4000블락 웨스트 발렌시아 드라이브에 있는 리커 스토어 근처이다. 피해자가 발견된 장소는 터너 애비뉴 북쪽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풀러튼 수사관 (714) 738-533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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