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신청서 무료 작성, 복지센터 1월 한달 동안
2021-01-25 (월) 12:00:00
부에나팍에 있는 ‘코리안 복지센터’(관장 김광호)는 1월 한달동안 다카 신규 및 연장 서류를 무료로 작성해 준다.
김광호 관장은 “최근에 DACA 신규 신청의 길이 열려 현재 이민국에서 DACA 신규신청을 접수하고 있다”라며 “코리안 복지 센터에서는 DACA 신규 신청 및 연장 서류를 1월중에 무료로 작성준다. 특히 신규 신청을 하는 한인들을 위해 관련 서류를 준비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신청비는 495달러이며, 신청자의 서명이 필요해 반드시 본인이 와야 한다. 코리안 복지센터 (714) 449-1125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