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퍼시피카 고교 전 풋볼 선수 음주운전자 차량에 참변

2021-01-22 (금) 12:00:00
크게 작게
한인 학생들도 재학하고 있는 가든그로브 퍼시피카 고등학교에서 풋볼 선수(라인백커)로 활약했던 미치 웨이드(19세)가 지난 19일 헌팅튼 비치에서 음주 운전자로 인한 차량 3중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작년 퍼시피카 고교를 졸업한 그는 지난 2019년 올 엠파이어 리그 제2팀에 선출되었으며, 풋볼팀이 CIF 남부 섹션 디비즌 8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왔다. 퍼시피카 고교 선수들은 지난 20일 줌으로 추모식을 가졌다.

이 풋볼팀의 비니 로페즈 코치는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는 너무나 좋은 아이였다”라고 말했다. 로페즈 코치에 따르면 미치 웨이드는 브레드렌 크리스찬 풋볼팀이 없어진 후 10학년에 퍼시피카 고교로 전학왔다.

사고 당시 미치 웨이드는 뉴포트 비치에 있는 친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살고 있었으며, 디너를 나갔다가 참변을 당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