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 중심지와 사파리 동물원 인근 저소득층 주택 포함 2,000여채 계획
올해 에스콘디도시는 주택 1,000여 가구 공급을 포함한 택지개발계획에 대한 심의 및 의회 승인등이 진행된다.
시 커뮤니티 개발국장 마이크 스트롱은 “시내 중심에 있는 팔로마 하이츠와 샌디에고 동물원 사파리 공원근처 하비스트 힐등 기존의 두 주요 주택개발계획에 대해 상반기중 의회와 건축위원회가 제안한 저소득층 주택공급이 포함됐는지 여부등 개발 심의 및 의회 승인 절차가 진행 된다”고 밝혔다.
시는 팔로마 하이츠 프로젝트는 구 팔로마 병원 캠퍼스 부지에 510가구 아파트 및 타운홈과 10,000 평방 피트 상업지구로 건설하도록 제안했다.
개발자인 인티그럴 커뮤니티스는 시 제안에 따라 북쪽 이스트 밸리 파크웨이부터 남쪽 이스트 그랜드 애비뉴까지 13.8에이커 규모에 병원건물등을 철거하고 258가구 임대아파트와 90가구 노인 아파트, 162가구 일반분양 타운홈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또 카페, 마켓, 공동 작업 공간, 식당,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지는 “스카이 바”등이 들어선다. 시는 또 동물원 사파리 파크와 이글 크레스트 골프 코스 사이 1,100에이커에는 550가구 주택을 건설하도록 제안했다.
두 프로젝트 모두 태양광 지붕과 탄소 중립적 건설로 순 에너지 사용이 없도록 설계된다.
또 컨츄리 클럽 레인과 골든 서클 드라이브에 위치한 구 에스콘디도 골프클럽 자리에는 380가구의 주택이 건설되며, 이중 작년말 현재 18가구가 분양됐다.
이밖에도 댈리 랜치 북동쪽 1,783에이커 부지에 203가구 주택과 225개 객실을 갖춘 리조트 호텔, 2가와 파인 스트리트에 120가구 아파트, 322 사우스 에스콘디도 블러바드에 290가구 아파트등 600여 가구 주택 건설 프로젝트는 시 권고안에 따른 설계변경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