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로서리, 약국 근무자 ‘위험 수당’

2021-01-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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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타애나 시의회 검토

샌타애나 시는 코로나 19 기간동안에 그로서리 또는 약국 등 필수 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임시로 봉급을 인상시켜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샌타애나 시의회는 지난 12일 미팅에서 이 같은 임금 인상안에 대한 찬반을 검토해 줄 것을 시 담당자에게 요청했다. 타이 비에 판 시의원은 미 전국에 최소한 300명의 직원 또는 매 업소에 최소 10명의 직원을 그로서리 또는 약국 직원들에게 시간당 4달러를 더 주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위험 수당’은 120일 동안이다.

타이 비에 판 시의원은 “소매 업소 직원들은 자택 근무를 할 수 없는 입장이다”라며 “이들은 나와서 근무해야 하고 코로나 19에 전염될 위험이 상당이 있기 때문에 위험에 대해서 보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 라세라 시의원은 “코로나 19 위험 수당은 작은 그로서리 마켓 종업원들에게 까지 연장 시켜야 한다”라며 “이 위험 수당을 제공하는 기간은 120일에서 180일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나단 허난데스 시의원은 “만일에 위험 수당 지급이 소매상 뿐만아니라 헬스 케어와 코로나 검사, 백신 접종을 하는 직원들에게 까지 연장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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