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 ‘무료 코로나19 테스트’

2021-01-08 (금) 12:00:0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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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한인회관 주차장, LA한인 의류협회와 공동 주최

▶ 오늘 영사 업무 재개

한인회 ‘무료 코로나19 테스트’
한인회 ‘무료 코로나19 테스트’

LA한인 의류 협회가 무료 코로나 19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QR 코드.


“코로나 19 최근 급속적으로 전염되고 있어요. 한인회 파킹랏에서 편리하게 무료로 검사 받으세요”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에 이어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오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위치해 있는 한인회관 앞 주차장에서 무료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한다.

LA한인의류협회(회장 리처드 조), ‘바이오 코프 클리닉 랩’사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검사는 무 보험자를 우선으로 하며, 의료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의 경우 보험 카드를 지참하면 된다.


이번 무료 코로나는 한인회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의류협회 파견한 3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한인회 자원 봉사자들이 테스트 진행에 따른 업무를 돕게 된다. 이 테스트는 등록한 참가자들이 차안에서 면봉으로 본인이 직접 코속에 넣어서 채취하는 PCR 방식으로 결과는 2-3일 내에 알 수 있다.

이 무료 검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잔 노 수석 부회장은 “이번 검사는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무 보험자를 우선으로 할 계획이다”라며 “몇명이 이 검사에 참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잔 노 수석 부회장은 또 “이 무료 테스트 실시에 따라서 여러 가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라며 “그동안 LA한인 의류협회에서 몇 차례에 걸쳐서 테스트를 해왔기 때문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잔 노 부회장에 따르면 QR 코드를 이용해서 무료 테스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점심 시간 12-1시) 한인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LA총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를 오늘(8일)부터 재개한다.

한인회에서 제공하는 순회영사 업무는 여권, 위임장, 재외국민 등록, 병역관련, 출생·사망신고, 국적상실·이탈, 공증 등 전반적인 영사업무이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 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밀리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987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 위치해 있다. 한인회 (714)530-4810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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