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단풍잎 립스틱
2020-12-31 (목) 08:05:40
이현원 / 맥클린, VA
크게
작게
지난밤
유리 창문을 흔드는 게
바람인가 했더니
임이 왔다가
입술 도장을 찍고 갔구나
방 안 불은 꺼지고
창문은 닫혀 있어
돌아서지 않는 발길
입술만 두고 갔구나
검붉은 립스틱
아침까지 따뜻한 체취가
찬 서리에
식지 않고 있구나.
<
이현원 / 맥클린,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김치 한 조각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만화방창(萬化方暢)
부동산·상속 분야 FinCen 부동산 거래 보고서
should have + p.p. 과거에 대한 아쉬움 표현하기
‘붉은 벽돌 위에 남은 문장들… 체르탈도’
많이 본 기사
“4·29의 의미, 기억에서 실천으로”
수시로 DUI 집중 단속…LAPD 이번주 곳곳 실시
한국 기업 미 법인들 “노동법 위반” 줄소송
[이런일도] 의료장비 없는 비행기서 출산 ‘기적’
영국 찰스 3세 연방의회 연설… 엘리자베스 여왕 이후 35년만
‘47세’ 탕웨이, 볼록 나온 D라인..♥김태용 감독과 결혼 12년만 둘째 임신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