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한인들에 구호물품 배부
2020-12-28 (월) 12:00:00
LA 총영사관이 한인 기업 및 지상자들이 기부한 구호 물품을 지난 26일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한인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구호 물품은 이마트 미주법인(대표 김수완, 간편식 5종세트 100개), 오리온 미주법인(대표 김낙현, 초코파이 등 스낵 300박스), 농심 미주법인(대표 신동엽, 라면 200박스), SD 바이오텍(대표 에스더 송, 손세정제 25박스, 마스크 2,000장) 등으로 마련됐다. 이날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LA 총영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