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멋 주류사회 알려요”

2020-12-16 (수) 12:00:00
크게 작게

▶ 서예가 황태선씨 뮤지오 박물관서 개인전

“한국의 멋 주류사회 알려요”

서예가 황태선 작가(오른쪽)가 뮤지엄 박물관내 카네기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서예가 황태선 작가가 애나하임에 있는 뮤지오 박물관내 카네기 라이브러리 갤러리스(241 S. Anaheim Blvd.,)에서 11월 2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개인전을 갖는다.

‘한글,한문,시의 서예전 붓과 나무의 대화’(Calligraphy of Korean poetry)라는 주제로 열리는 황태선 작가의 개인전에는 45점의 서예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 작품들은 한자와 한글로 ‘흘림’을 비롯한 다양한 서체로 구성되어 있다.

황태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시를 여러 가지 서체로 담아 보았고 서각 작품도 있다”라며 “이 전시회를 찾는 한인들이 거의 없어서 아쉽다”라고 말하고 한인들이 많이 찾아 주었으면한다라고 덧붙였다. 황태선 씨는 서각 중 대표 작품을 ‘인.의, 신.예. 지’이라고 설명했다.

황태선 작가는 미주 서예 협회전에 매년 작품을 출품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머캔탤러 문화 센터에서 2인전과 이 외에 한국과 파리에서 열리는 다수의 그룹전과 국제전에 참가해왔다. 작가는 미주 서각 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www.muzeo.org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