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최대 홈리스 셀터 내년초 샌타애나 오픈

2020-12-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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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홈리스 셀터가 내년 초에 문을 연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최근 미팅에서 샌타애나 시청 근처에 들어서는 425베드의 ‘예일 내비게이션 센터’(2229 S. Yale St) 홈리스 셀터를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패스’(PATH)와 3년 계약으로 1,800만달러 예산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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