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문학’ 신인상 발표

2020-10-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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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 부문 임선주씨

▶ 수필 부문 신영애씨

‘미주문학’ 신인상 발표

임선주씨

‘미주문학’ 신인상 발표

신영애씨


고원기념사업회(회장 박창규)에서 발간하는 제29호 ‘미주문학’(편집인 정찬열)에서 공모한 신인상에 시조 부분에서 ‘글 숲에 내려앉다’라는 작품으로 임선주씨가, 수필 부문은 ‘영애와 연애’라는 작품으로 신영애씨가 각각 당선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중순 ‘문학세계’ 출판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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