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몸이 더 뻐근하다던지 통증이 더 심해지는 등의 증상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환자가 늘었다. 작년보다 10도 정도 더 춥다고 하는데 이번 여름이 훨씬 더워서 그랬는지 더 춥게 느껴지는 듯하다.
더군다나 다가오기 시작한 홀리데이 시즌으로 사람들이 바쁜 스케줄에 쫒기다보니 운전을 험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교통 사고를 내거나 당하는 경우 늘고 있다. 사고는 자기가 아무리 조심해도 상대방의 과실에 의해서도 사고가 일어나기 때문에 교통 사고 처리에만 급급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접촉을 피하다보니 가벼운 경우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을수 있지만, 교통 사고는 작던 크던 어느 정도는 목이나 허리 등에 후유증을 남기게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부러지거나 찢어지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두고 지켜보다가 계속 아프게 되면 어찌할지 몰라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심지어 사고가 크게 나서 바로 병원 응급실에 가더라도 응급이 아니면 패밀리 닥터나 카이로프랙틱 의사한테 테라피를 받으라고 하고 집으로 돌려보낸다. 이런 경우는 일단 병원에서 검사한 기록이 남으므로 그 이후에 근처의 카이로프랙틱 병원을 바로 오시면 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응급실이나 병원을 가기에는 조금 덜 아파서, 초기에 아무 치료도 하지 않고 약만 먹고 방치하다가 적절한 치료 타이밍을 놓치는 것이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사고가 나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게 되면 보험사에서도 다른 곳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비를 커버 안해주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는 기다리지 말고 바로 카이로프랙틱으로 오시면 된다. 저희 정우균 척추 신경에서는 클리닉내에서 바로 당일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하므로 같은 날 검사 후 테라피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혹시라도, 뼈의 이상이 발견되거나 심각한 이상이 발견되면 해당 전문의 한테 보내어 적절한 치료와 클레임을 도와주게 된다. 필요하면 MRI 나 CT를 찍거나 변호사도 소개해주어 사고 처리에는 신경쓰지 않고 치료에만 전념하도록 도와준다.
또 하나는 사고 후에 보험사와 통화하면서 다친데가 없다고 이미 말했는데, 그 이후에 계속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치료 받아도 괜찮은가하고 고민하게 되는데, 그 당시에는 실제로 정말 아픈것을 몰랐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친 근육, 인대, 힘줄 등의 연조직이 부어오르면서 통증이 더 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도 대부분 치료 받는 데는 문제가 없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추돌이나 경미한 접촉 사고 등으로 인하여 생긴 근육, 인대, 심한 경우는 디스크 등의 문제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장기간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이럴 때 카이로프렉터(척추신경 전문의)를 찾아 테라피를 겸한 교정 치료를 받고 중장기적으로 재활치료와 자세교정까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료 받은 기록이 보험회사 측에 보상금을 청구할 때도 중요한 증거로 쓰이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면 아픈데도 참지말고 척추신경 병원에서 치료 받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 필요하다.
정우균 척추 신경은 통증 위주의 초기치료와 재활치료와 자세교정을 포함한 통합적인 치료를 통해 교통사고 이후 느껴지는 통증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체형의 불균형을 해결로 교통사고 치료 이후에도 장기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 빠른 시간내에 상담하고 내원하셔서 빠른 교통사고 처리와 치료를 받아 후유증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이시기를 바란다.
문의 (410)461-5695
참조 jeongchi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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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균 / 엘리콧시티 정우균 척추신경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