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타이 메사에 대규모 아마존 물류센터

2020-09-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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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만평방피트 내년 7월 완공

샌디에고에서 가장 넓은 330만 평방피트의 아마존 물류센터 건물이 멕시코 국경에 인접한 오타이 메사에 들어선다.

샌디에고 컨벤션센터보다 바닥면적이 넓고 SDSU 풋볼 경기장의 두배 규모다. 내년 7월에 건물이 완공되면 1,500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된다. 인근에는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경찰과 응급차량 트랙 및 운전 연습코스를 건설 중에 있다.

샌디에고 상공회의소 리더들은 팬데믹으로 3월에 부진했지만 7월에는 역대 최대 트럭들이 오타이 메사로 몰려들었다고 말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롭 힉스는 내년 여름에 아마존의 새 건물이 들어서면 오타이 메사 지역의 창고공간은 1,600만 평방피트에서 2,000만 평방피트로 늘어나게 된다며 팬데믹 후 샌디에고 지역의 본격적인 경제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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