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월 주택 중간가 77만 5,000달러로 최고 경신

2020-08-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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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6.3% 상승

오렌지카운티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부동산 트렌드를 분석하는 DQ 뉴스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렌지카운티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는 77만 5,000달러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6.3% 상승했다. 그동안 사상 최고치는 6월에 기록했던 76만 5,000달러이었다. 이같은 집값 상승은 기록적인 모기지 금리의 하락이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에 매매된 신규 및 기존 주택은 3,450채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6.7% 상승했다. 반면 주택 판매는 1만 6,917유닛으로 작년 같은 시기에 비교해서 9.4% 하락했다.


이와아울러 이 기간동안에 ▲기존 단독 주택-2,312채 매매되어 7.8% 상승. 중간가 86만 2,000달러로 1년 사이 7.7% 올랐으며 ▲기존 콘도-918채 매매 되어 5.9% 상승. 중간가 54만 5,000달러로 8.5% 올랐으며 ▲새 주택-220채의 새 주택이 매매되어 0.5% 하락. 중간가 97만 2,500달러로 9% 상승했다.

한편 이 기간동안 LA카운티는 6,818채 매매되어 12개월 전에 비해서 2% 하락했지만 중간가는 5.5% 상승해 67만달러를 기록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는 4,054채 매매되어 0.4% 하락했으며, 중간가는 43만달러로 9.1% 상승했다. 샌 버나디노 카운티는 3,057채 매매되어 8.1% 상승, 중간가는 37만 5,000달러로 9.8% 올랐다. 샌디에고 카운티는 4,253채 매매되어 6.6% 늘었으며, 중간가는 63만 5,000달러로 6.7% 상승했다. 벤추라 카운티는 1,024채 매매되어 중간가는 2.6% 상승했으며, 중간가는 63만 5,000달러로 6.7%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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