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인근 무장강도 ‘요주의’
2020-08-28 (금) 12:00:00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 제공]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서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가든그로브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6시 25분경 히스패닉으로 보이는 한 남성 용의자가 에덴 북스토어(12061 Garden Grove Blvd) 파킹랏에서 검정색 세미-오토메틱 권총으로 피해자를 위협해 금품을 탈취한 후 낡은 모델의 토요타 캠리를 타고 도주했다.
목격자에 의하면 이 용의자는 히스패닉으로 6피트 키에 몸무게 175 파운드 가량으로 블랙 후드의 스웨트에는 ‘Cali‘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이 용의자는 최근 인근 파킹랏 등에서 발생한 보고되지 않은 범죄를 저지른 동일범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용의자에 대한 제보는 가든그로브 경찰국 수사과 (714) 741-5836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