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가든 몰 야외 매장 오픈

2020-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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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의 대표적인 베트남 타운인 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에 있는 ‘아시안 가든 몰’(Asian Garden Mall)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실내 매장을 폐장하고 파킹랏에 야외 플리 마켓을 오픈해 영업하고 있다.

리틀 사이공에서 가장 큰 이 샤핑 몰 업주들은 주차장에 부스와 텐트를 치고 장사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푸드, 장난감, 옷, 보석, 스킨케어 등의 물건들을 판매하고 헤어컷 스테이션도 마련되어 있다. 이 곳에 있는 대부분의 업소들은 오전 10시에 부스를 오픈한 후 오후 6시에는 문을 닫고 있다.

이 몰의 업주들은 내년 음력 설을 축하하는 텟 페스티벌에는 정상적으로 업소를 오픈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리틀 사이공 볼사 애비뉴에서는 매년 아시안 설을 축하하는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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