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와 링컨 애비뉴에 콘도 단지 건립
2020-08-26 (수) 12:00:00

애나하임 비치와 링컨 애비뉴에 들어서는 콘도 단지 가상도. [애나하임 시]
한인 업소들도 다수 영업하고 있는 애나하임 비치와 링컨 애비뉴 북동 코너에 시 소유의 부지에 새로운 콘도미니엄 단지가 들어선다.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그린로 파트너 개발업체는 약 3,63에이커의 부지에 2, 3, 4, 베드룸의 64유닛의 콘도 단지를 건립한다. ‘우들리 아키텍추럴 그룹’에서 설계를 맡은 이 프로젝트는 3층짜리의 4-9개 유닛의 건물을 짓는 것으로 드라이브웨이, 녹지, 인도, 산책길 등이 들어선다.
애나하임 시로부터 이미 승인을 받고 곧 착공할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애나하임 시 소유의 대규모 쓰레기 매립지 중의 일부에 건립되는 것이다. 이 매립지의 3만 8,000스퀘어 피트의 부지는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젤만 개발 회사에서 커머셜 용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19 시대 임에도 불구하고 애나하임시에 고급 호텔 JW 매리엇이 지난주 오픈했다. 이 호텔은 디즈닐랜드와 애나하임 가든웍 근처에 위치해 있다. 웨스틴 애나하임 리조트는 11월초 오픈할 예정이다. 이 고급 호텔들은 1,000여 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고 거의 6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