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리스 주거시설 개조, OC 호텔 3곳 기금 신청

2020-08-18 (화) 12:00:00
크게 작게
오렌지카운티는 3개의 모텔을 노숙자를 위한 144유닛의 주거 시설로 개조하기위해서 주 정부에 5억 5,000만달러의 기금 중에서 일부를 제공받기 위해서 신청했다.

이 프로젝트를 관할하고 있는 카운티 커뮤니티 리소스 디비젼은 이 모텔들에 대한 정확한 주소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1,270만달러 예산으로 72유닛 모텔, 1,340만달러 예산 60유닛, 200만달러 20유닛 모텔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디비젼의 메첼 하인스 대변인은 “이번달 말이나 9월경에 기금 신청에 대한 답을 주정부로부터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 홈키’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가빈 뉴섬 주지사가 지난 4월 시작한 것으로 코로나에 감염되기 쉬운 홈리스 또는 확진자를 거리에서 안전한 환경으로 옮기기 위한 것이다.

한편 이 프로젝트의 기금은 연방 재해국에서 나오고 로컬 정부는 코로나로 빈 호텔과 모텔을 리스하는 방식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