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셔라이온스·리오클럽 회장단 출범

2020-08-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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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라이온스·리오클럽 회장단 출범
LA 윌셔라이온스와 리오클럽의 2020-21년도 신임 회장단 출범 및 봉사상 수여식이 지난달 15일 장학금 전달식과 함께 열렸다. LA 윌셔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케네스 채 회장이 연임하고 리오클럽 신임 회장에는 12학년 브랜든 이 군이 선임됐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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