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채경양 문예 공모전 장려상

2020-08-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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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평통 주최

박채경양 문예 공모전 장려상

박채경 양의 작품.

세리토스 가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박채경양 (17·영어명 이블린)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노덕환)가 주최한 미주지역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OC 샌디에고 민주 평통(회장 오득재)은 박양이 ‘평화 통일’이란 제목의 그림을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 그림은 평화통일이 되면 한반도의 엉킨 실타래가 풀릴 것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한반도 평화 통일 2032 남북공동 올림픽 유치 기원’으로 열린 이번 온라인 공모전에는 미국, 캐나다, 중남미 지역 평통 햅의회에서 글짓기 358편, 그림 672편 등 총 1030편이 접수되었다.


미주지역회의 결선엔 20개 협의회의 우수작 각 2편씩, 총 40편이 진출했고 이 중 11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한편 OC평통은 오는 15일 광복절 행사에서 자체적으로 박채경양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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