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매 연구 기관 첫 한인 자문위원 위촉

2020-08-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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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분자씨 UCI 마인드

치매 연구 기관 첫 한인 자문위원 위촉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사진) 이사장이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치매전문 연구기관인 UCI 마인드(Institute for Memory Impairments and Neurological Disorders)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유분자 이사장은 “특별히 고령화되어 가고 있어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한인 지역 사회 내에 UCI 마인드를 알리고 한인 시니어들이 최첨단 연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라며 “UCI 마인드가 한인 시니어 커뮤니티와 잘 협력 할 수 있도록 지도,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문위원회는 약 40명의 지역사회와 비지니스 리더들로 구성되어 UCI 마인드의 여러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위원들은 커뮤니티 아웃리치, 후원 행사 지원, 마케팅 및 연구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 등의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다.

한편 UCI 마인드 연구 기관은 UC어바인에서 치매와 뇌질환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 기관으로 의대 뿐 아니라 관련된 여러 대학의 교수와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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