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가세티 LA시장이 LA 시 지역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스테이 엣 홈 행정명령을 다시 발령할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가세티 시장은 어제 브리핑에서 학교수업 재개, 경제 재개플랜등의 여부는 앞으로 2주내에  결정 날 것이라며, 앞으로의 2주가 스테이 엣 홈 행정명령이 복원될지 여부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코로나 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것, 특히 젊은이이 친구들로부터 거리를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 확산가 더 악화되며 빠르면 앞으로  1주일안에 스테이 엣 홈 행정명령이 다시 발효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