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 오페라‘가면무도회’온라인 상영
2020-05-20 (수) 08:08:04
▶ 세계적인 소프라노 캐슬린 김 주역
▶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캐슬린 김. <사진=Dario Acosta>
세계적인 소프라노 캐슬린 김 주역의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가 20일 메트폴리탄 오페라(이하 메트 오페라)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캐슬린 김이 지난 2012~13 시즌 일환으로 2012년 12월8일 메트 오페라하우스에 올랐던 가면무도회에서 오스카로 활약한 작품이다.
캐슬린 김은 ‘마술피리’와 ’피가로 결혼‘, ’호프만의 이야기‘, ‘중국의 닉슨’, ‘낙소스 섬의 아리아드네’ 등 메트 오페라의 여러 작품에서 주역으로 노래했다.
서울예고를 다니다 미국으로 건너와 맨하탄 음대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시카고 릴릭오페라에서 활동했다.
한편 메트 오페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동안 ‘집콕’ 관객들을 위해 월~일요일까지 메트 오페라 HD 라이브 시리즈 공연 작품들중 선별해 매일 1편씩 무료 스트리밍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www.metopers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