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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한산한 이슬람 ‘권능의 밤’
2020-05-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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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림 금식월인 라마단 중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가 신의 계시를 받는 ‘권능의 밤’을 맞은 16일 이라크 시아파 성지 나자프의 이맘 알리 사원이 한산하다. 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 종교집회가 금지된 올해 무슬림들은 사원을 찾는 대신 가정예배로 이날을 기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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