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단식만 허용…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
▶ 라구나우즈 빌리지 골프 코스 오는 11일 오픈
가빈 뉴섬 주지사의 일부 업종과 시설 재 개장 행정 명령에 따라서 가든그로브 시는 오늘(8일)부터 공원의 모든 테니스장과 핸드볼 코트를 재 개장한다.
이에 따라서 가든그로브 시는 코로나 19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모든 공원 테니스 코트에 최소한 개인과 개인 사이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지켜야 할 규정과 제한 사항을 알리는 공고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 시에서 테니스 코트 이용시 제한하는 내용은 ▲단식만 할 수 있고 복식은 허용되지 않고 ▲경기 전후 코트 근처에 모이거나 서성거리면 안되고 ▲테니스 코트에서 다른 액티비티를 할 수 없고 ▲코로나 19 감염자와 접촉했거나 증상이 나타나거나 또는 몸이 아픈 사람은 경기를 할 수 없다등이다.
미 테니스 협회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는 ▲경기를 할 때 가급적이면 새 테니스 공을 사용하고 ▲가능한 손으로 공을 픽업하는 것을 피하고 ▲자신이 사용한 공에 넘버 또는 마크를 해놓고 피업하고 ▲라켓이나 개인 장비를 공유하지 말아야 하고 ▲휴식을 취할 때 다른 선수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고 ▲하이 파이브 또는 악수 등의 신체 접촉을 피해야 하며 ▲게이트, 펜스, 벤치 등 다른 장비들을 만지지 말아야 하는 등을 권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서비스국 (714) 741-5200, 또는 이메일 recreation@ggcity.org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 시니어들이 많이 거주하는 ‘라구나 우즈 빌리지’ 골프 코스는 오는 11일(월)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비롯해 여러 가지 규정하에서 재 개장 한다. 또 테니스 코트는 13일 경 오픈 예정이다.
한편 가빈 뉴섬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1단계를 종결하고 2단계 시행을 발표했다. 2단계는 위험이 낮은 일부 업소를 점차적으로 오픈하는 것으로 픽업이 가능한 꽃집, 옷가게, 서점, 스포츠 용품, 자동차 딜러이다.
행정 명령 3단계(높은 위험 업종)는 감염 위험이 높은 환경의 업종에 대해서는 인원등 제한을 두고 오픈한다. 미장원 네일 살롱, 체육관 등 퍼스널 케어, 영화관, 관중 없는 스포츠 등 오락 시설을 들 수 있다. 교회 예배와 웨딩도 해당된다. 4단계(자가 격리 명령 종결)는 감염 위험이 높은 업종 재 개장. 콘서트, 켄벤션 센터, 관중이 있는 스포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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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