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테마공원 재개장 못할 수도”

2020-05-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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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츠 베리 팜’ 모 회사

▶ ‘시더페어’사 보고서 밝혀

부에나팍에 있는 ‘나츠 베리 팜’의 모 회사인 ‘시더 페어’는 코로나 19으로 인해서 올 한해동안 미국과 캐나다 일부 또는 모든 테마 공원을 재 개장하지 못할지 모른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밝혔다.

OC레지스터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1.4분기 보고서에 이 같이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코로나 19으로 인해서 일부 또는 모든 공원을 2020년 한해동안 개장하지 못할지 모른다”라며 “외부적인 운영 지침을 만들어야 할 뿐만아니라 팍 운영에 필요한 추가 프로토콜을 만드는데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19으로 인해서 나츠 베리 팜과 ‘시더 페어’의 스클리터반 물놀이 공원들이 문을 닫았았으며, 캘리포니아 그레이트 아메리카, 캐로윈즈, 킹스 도미니온 등의 오프닝이 연기 됐다.


‘시더 페어’ 체인 중에서 나츠 베리팜은 유일하고 연중 오픈하는 테마 공원이며, 이 체인에는 오하이오에 있는 시더 포인트와 킹스 아일렌드, 버지니아 킹스 도미니온, 토론토 외곽에 있는 캐나다 원더랜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테마 엔터테인먼트 협회’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시더 페어사의 11개의 테마 공원을 지난 2018년 2,590만명이 찾았다. 2018년 방문객은 나츠 배리 팜이 41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캐나다 원더랜드 380만, 시더 포인트 370만, 킹스 아일랜드 350만 등이다.

한편 ‘시더 페어’사의 연례 보고서는 테마 공원들이 재 개장해도 코비나 19의 영향으로 소비자의 행동 변화와 테마 공원에 대한 흥미 감소로 인해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새로운 방역 프로토콜로 인해서 예산이 더 많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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