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선 독자적 식당 영업 재개

2020-05-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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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선 독자적 식당 영업 재개
캘리포니아 주정부의‘스테이 앳 홈’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북가주 유바 카운티와 서터 카운티 등이 독자적으로 경제활동 재개를 결정하면서 지난 4일부터 이들 지역의 식당과 미용실 등 수백곳의 비즈니스들이 문을 열고 영업을 재개했다. 새크라멘토 북쪽 근교의 유바 시티에 있는 한 식당 겸 카페에서 마스크를 한 직원이 테이블에 앉은 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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