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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뷰티, 올림픽경찰서에 마스크 기부
2020-04-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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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뷰티(대표 신디 조)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LA 한인타운 치안 유지를 위해 분투하고 있는 LA 경찰국 올림픽경찰서 경관들을 위해 21일 KN95 마스크 500개를 전달했다. 패트리샤 샌도발(맨 오른쪽) 올림픽경찰서장이 팔레스뷰티의 마스크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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