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경터널로 마약 수백만달러 밀수

2020-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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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라비스타 거주 멕시코인 기소

방 당국은 출라비스타에 거주하는 멕시코 국적의 로겔리오 프롤레스 구즈만(54)을 붙잡아 지난 10일 수백만달러어치의 마약밀수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했다고 밝혔다.

프롤레스는 멕시코에서 오타이메사 창고까지 뻗쳐있는 밀수터널을 통해 펜타닐, 메탐페타민, 헤로인, 코카인 및 마리화나를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법원은 보석금 없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로버트 브르워 연방검사는 “국경 통과 터널들은 항상 초미의 관심대상이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발견하기 전까지 메이저급 마약 딜러들이 다량의 마약을 처벌없이 운반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이동수단 경로”라며 발견하지 못한 밀수된 마약이 상당량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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