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배우 대니엘 대 김, 코로나19 확진

2020-03-20 (금) 07:54:3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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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서 TV쇼 촬영 후 목에 통증…하와이서 자가 격리중

한인 배우 대니엘 대 김(한국명 김대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스트와 하와이 파이브-0 등 미국 드라마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배우 대니엘 대 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동영상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할 때 뉴욕에서 TV쇼를 촬영했다.

대니엘 대 김은 “뉴욕에서 촬영을 할 당시만 해도 아무런 증상이 없었지만 하와이 집으로 돌아와서부터 여느 때와는 다르게 목에 통증을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니엘 대 김은 연방예방질병통제센터(CDC)의 권고사항에 따라 의사에게 곧바로 전화한 뒤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증상이 심해진 대니엘 대 김은 호놀룰루에 있는 승차식 검사(드라이브 스루)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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